이한선 LG에너지솔루션 전무 (사진 출처 : 지식재산전략연구회) LG에너지솔루션이 중국 배터리 제조업체 신왕다를 상대로 한 배터리 구조 관련 특허침해 소송에서 또 하나의 승소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판결은 독일 법원에서 내려졌으며, 신왕다의 각형 배터리가 LG에너지솔루션의 핵심 리튬이온 배터리 기술을 침해한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독일 내에서 해당 배터리의 판매가 금지되었고, 잔여 배터리의 회수 및 폐기, 관련 회계자료 제공, 손해배상 조치 등을 명령받았습니다. 판결은 즉시 집행되지만, 신왕다는 항소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있습니다.
이 소송에서 문제가 된 특허는 ‘전극 조립체 구조 특허’로, LG에너지솔루션의 혁신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것입니다. 이 기술은 코팅 분리막을 활용하여 전극층이 견고하게 유지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각형 배터리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각형 배터리는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의 고출력·고용량 배터리 개발에 있어 필수적인 기술...
원문 링크 : LG엔솔, 中 상대 배터리 특허침해소 ‘3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