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AI 사업 (사진 출처 : 이데일리, 김정훈 기자) 정부의 ‘소버린(자주적인) 인공지능(AI)’ 전략이 본격화되면서, 한국형 초거대 AI 모델 개발, GPU 확보, 국가 AI 컴퓨팅센터 구축 등 핵심 인프라 사업의 윤곽이 하나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에 지원한 15개 컨소시엄 중, 1차 서면 평가를 통해 네이버클라우드,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업스테이지, SK텔레콤, NC AI, LG AI연구원, 카카오, KT, 코난테크놀로지, KAIST 등 10개 팀을 본선에 진출시켰습니다.
선정된 팀에는 올해 추경 예산으로 총 1576억원이 투입되며, GPU 최대 1000장 이상 지원, AI 학습용 저작물 데이터 공동 구매, 해외 우수 연구자 유치비(연 최대 20억 원) 매칭 등이 함께 제공됩니다. 이러한 지원은 AI 기술의 발전을 가속화하고, 한국이 AI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8월...
원문 링크 : 정부 AI 사업, 네이버·SKT 선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