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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김혜성' 꿈꾸는 세광고 외야수 황제상

 '제2의 김혜성' 꿈꾸는 세광고 외야수 황제상

세광고 외야수 황제상. (사진 출처 : 세광고 야구부 SNS) 충북 청주 세광고 외야수 황제상(18)이 최근 고교야구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1학년 시절부터 주전 중견수로 발탁돼 꾸준히 경기에 나선 그는 이제 팀의 확실한 리드오프로 자리 잡았습니다.

황제상은 올해 고교야구 주말리그에서 타율 0.318을 기록하며 리그 최우수 선수상(MVP)을 수상했습니다. 빠른 발과 안정된 수비, 성실한 태도가 돋보이는 그는 지도자들과 스카우트들 사이에서 “내일이 더 기대되는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황제상의 장점은 단순히 기록에만 있지 않습니다. 그는 “팀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먼저 생각한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그는 득점권에서 기회가 오면 희생 번트나 진루타도 마다하지 않고, 주루에서도 한 베이스 더 가려는 적극성을 보입니다. 이러한 모습은 지도자들이 “야구 센스가 뛰어나다”고 평가하는 이유입니다.

황제상은 경기 중 항상 팀의 상황을 고려하며 최선의 선택을 하려는 노력을 기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