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에스파뇰의 경기 장면 (시진 출처 : 신화=연합뉴스)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선수협회(AFE)가 FC바르셀로나와 비야레알의 리그 경기를 미국 마이애미에서 치르는 것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AFE는 22일(한국시간) 성명을 통해 "라리가 클럽 주장단의 의견을 모아 스페인 외 지역에서 리그 경기를 치르는 것을 거부한다"고 전했습니다.
라리가의 국외 경기 개최 배경 라리가는 2018년부터 미국에서 리그 경기를 개최하려는 시도를 해왔습니다. 이는 스페인 축구의 글로벌화를 목표로 하며, 미국 내 축구 팬층을 확대하고자 하는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는 선수들의 권리와 의견을 무시하는 것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AFE의 반대 입장 AFE는 "리그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요청했지만, 승인 절차의 진행 상황만 통보받았다"며 "대화와 정보 제공이 없는 상황에서 국외 경기 계획을 세운 것은 라리가 선수를 존중하지 않는 행위"라...
원문 링크 : 라리가 선수협회, 미국에서의 경기 개최 반대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