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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美 필리조선소에 50억달러 투자…李대통령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

 한화, 美 필리조선소에 50억달러 투자…李대통령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

이재명 대통령과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미국 한화필리조선소에서 열린 '스테이트 오브 메인호' 명명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한화필리조선소 데이비드 김 대표, 조현 외교부 장관, 조쉬 샤피로 펜실베니아 주지사,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김정관 산업부장관, 토드영 인디애나주 상원의원.

(사진 출처 : 한화그룹) 한화그룹이 미국 필리조선소에 50억 달러, 약 7조 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한미 조선 산업의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방문한 자리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화그룹의 부회장 김동관과 한화오션의 대표이사 김희철 등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한미 경제·안보 동맹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는 조선사업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필리조선소의 골리앗크레인과 도크를 둘러본 후 방명록에 "한미 조선 협력의 상징인 한화필리조선소에서 한미 동맹의 새로운 지평이 열리길 기대합니다"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