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제로 코리아 프로젝트를 주도하게 될 전해원 KAIST 녹생성장지속가능대학원 교수 (사진 출처 : KAIST)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최근 구글의 시드펀딩을 통해 미국 프린스턴대학교와 협력하여 '넷제로 코리아(NZK)' 프로젝트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이니셔티브로, 한국의 에너지 및 산업 부문에서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와 모델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KAIST와 구글의 협력 배경은 기후 변화가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이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적 지원과 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KAIST는 이미 여러 차례 탄소중립 관련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그 경험을 더욱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넷제로 코리아(NZK) 프로젝트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서 발표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단기 목표는 한국의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