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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장사 비판 : 금융지주, 순이익 은행 의존도 여전

 이자장사 비판 : 금융지주, 순이익 은행 의존도 여전

(왼쪽부터) 하나금융, 우리금융, KB금융, 신한금융. (사진 출처 : 4대 금융사) 최근 금융지주들이 여전히 은행 중심의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은행의 '이자장사'를 비판하며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지주들은 체질 개선을 위한 전략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자장사 비판의 배경 이자장사란 은행이 대출을 통해 얻는 이자 수익에 의존하는 구조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구조는 금융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다양성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금융지주들이 다양한 수익원을 확보하고, 고객의 니즈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금융지주 순이익 현황 28일 발표된 KB, 신한, 하나, 우리금융 지주의 2025년 상반기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지주의 순이익에서 은행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개선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