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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1조 빅딜…김동선의 한화 ‘새 판 짜기’ 본격화

 올들어 1조 빅딜…김동선의 한화 ‘새 판 짜기’ 본격화

더 플라자 호텔 전경 (사진 출처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의 ‘새 판 짜기’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김동선 부사장이 이끄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총 1조원을 넘는 대규모 M&A를 통해 사업 재편 의지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특히 아워홈, 신세계푸드, 정상북한산리조트와의 거래는 향후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외형적 성장과 함께 경영 성과를 극대화할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먼저 아워홈 인수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아워홈은 단체급식 시장에서 점유율 2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번 인수로 인해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1위인 삼성웰스토리와의 격차를 크게 줄일 수 있게 됩니다. 구체적으로, 아워홈의 급식사업부를 1200억원에 양도받기로 한 것은 단순히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이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사업 다각화와 수익성 개선을 위한 전략의 일환입니다. 이와 함께, 이번 달 초 서울 북한산에 위치한 고급 리조트인 정상북한산리조트의 지분 100%를 30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