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재명 정부의 첫 예산안인 2026년 예산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기근 기재부 2차관, 구윤철 부총리, 유병서 예산실장.
(사진 출처 : 기획재정부) 이재명 정부가 경기 활성화와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대비 50조원 이상 늘린 '슈퍼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정부는 28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올해 본예산 대비 54조7000억원 늘린 728조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을 심의하고 의결하였습니다.
총지출 증가율은 8.1%로, 이는 2022년 8.9% 이후 최고 수준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대응을 위해 예산을 대폭 늘렸던 2020년대 초반 수준으로 회귀한 것입니다.
이러한 추세는 경제 회복을 위해 필수적인 선택으로 보입니다. 정부의 총수입은 지출 증가율에 한참 못 미치는 674조2000억원이 반영되었습니다.
본예산 대비 22조6000억원, 그리고 세입경정으로 인해 줄어든 2차 추...
원문 링크 : 내년 나랏돈 728조 풀고 AI에 10.1조 쏟아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