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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11월 중순 5곳 문 닫아...15개 점포 순차 폐점

 홈플러스, 11월 중순 5곳 문 닫아...15개 점포 순차 폐점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내 푸드코트의 모습.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임대료 협상 결렬로 15개 점포의 문을 닫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홈플러스의 재정적 어려움과 관련이 깊습니다. 홈플러스는 현재 68개의 임대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15개 점포는 임대료 인하 협상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해 폐점하게 되었습니다.

홈플러스의 현재 상황 홈플러스는 최근 몇 년간 지속적인 영업 손실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15개 점포에서 발생하는 연간 700억원 이상의 임대료는 홈플러스의 재정에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홈플러스는 매년 80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기업 회생 절차를 밟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폐점 결정의 배경 홈플러스는 오는 11월 16일 수원 원천, 대구 동촌, 부산 장림, 울산 북구, 인천 계산 등 5개 점포를 폐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결정은 연말 영업 차질을 최소화하면서 회생 절차 일정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