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상반기 ‘질주’한 인뱅 3사… 하반기 ‘비이자수익’ 깔딱 고개 넘을까

 상반기 ‘질주’한 인뱅 3사… 하반기 ‘비이자수익’ 깔딱 고개 넘을까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내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올해 상반기 나란히 호실적을 거두었습니다. 카카오뱅크와 토스뱅크는 사상 최대치를 새로 썼고, 케이뱅크도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전체 대출의 90% 이상이 가계대출에 집중된 구조 탓에 순이자마진(NIM)은 오히려 하락했습니다. 기준금리 인하와 당국의 대출 총량 규제가 겹치면서 하반기 성장세에는 제약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케이·토스뱅크)의 올해 상반기 합산 당기순이익은 388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413억원)보다 470억원(13.8%) 늘며 출범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카카오뱅크의 성과 분석 카카오뱅크는 상반기 263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 증가했습니다. 이는 업계 1위를 굳히는 성과로, 카카오뱅크의 다양한 금융 서비스와 사용자 친화적인 플랫폼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