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LG U+도 해킹 피해?…과기부 “조사중”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최근 북한의 해커 조직인 '김수키'가 KT(케이티)와 LG U+(엘지유플러스)에 대한 해킹 공격을 감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와 관련하여 조사를 진행 중임을 밝혔습니다. 이번 해킹 의혹은 8월 8일, 미국의 보안 전문지 '프랙(Phrack)'에서 발표된 보고서에 기반하여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해킹 의혹이 아닌, 국가 안보와도 밀접하게 연관된 중대한 문제로 여겨집니다. 이미 7월 18일, 익명의 화이트 해커에 의해 국정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 보고된 바 있으며, 이 정보는 즉시 KT와 엘지유플러스에 전달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해당 통신사들을 통해 조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조사 결과에 대한 통신사들의 입장도 주목할 만합니다.
KT는 “침해 사실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조사에서도 해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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