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연계 해커 조직인 '페이머스 천리마'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지난해 320개 이상의 기업에 침투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무려 220% 급증한 수준으로, 해당 조직은 허위 신분으로 위장취업한 후 기업 내부자를 위협해 내부 정보를 탈취하는 방식으로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북한 해커 조직의 배경 '페이머스 천리마'는 북한의 사이버 전쟁 부대 중 하나로, 일반적으로 정치적 또는 경제적 목적을 위해 해킹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시스템에 침투하여 데이터를 훔치는 것으로 악명 높습니다.
최근 들어 이들은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이는 공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AI 기술의 활용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은 이력서 작성부터 면접, 자료 분석, 메일 작성 등 다양한 업무에 생성형 AI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화상 면접에서는 딥페이크와 AI 얼굴 교환 앱을 통해 자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