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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불용안테나 164톤 재활용…“탄소감축효과 1662톤, 국내 첫 검증”

 SKT 불용안테나 164톤 재활용…“탄소감축효과 1662톤, 국내 첫 검증”

단독SKT 불용안테나 164톤 재활용…“탄소감축효과 1662톤, 국내 첫 검증” (사진 출처 : SK텔레콤, 전자신문) SK텔레콤이 한 해 동안 전국 이동통신망에서 발생한 폐안테나 약 164톤을 재활용해 연간 1662톤에 달하는 온실가스 감축을 검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알루미늄, 플라스틱, 구리 등 다양한 소재가 재활용되었으며, 특히 알루미늄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알루미늄은 전체 폐안테나 중 약 46.2%에 해당하는 76톤이었으며, 이로 인해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났습니다. 재활용된 폐안테나의 소재별 비율을 살펴보면, 플라스틱이 약 44톤, 전선이 14톤, 구리가 10톤, 스테인리스가 8톤, 아연이 6톤, PCB가 4톤, 고철이 3톤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알루미늄은 1257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데 기여했으며, 이는 전체 감축량의 75.6%에 해당합니다. 플라스틱은 283톤, 구리는 52톤, 스테인리스는 32.8톤, 전선은 18.5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