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SK브로드밴드 가산 데이터센터. (사진 출처 : SK텔레콤) SK텔레콤이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와 손잡고 반도체 및 배터리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응용 기술 확보에 나섭니다.
최근 SK텔레콤은 대형 데이터센터 구축과 신기술 개발을 추진하며, 그동안 해킹 사고로 인해 지연되었던 AI 사업에 다시 박차를 가하는 모습입니다. 24일 SK텔레콤의 영업 정상화를 기점으로 하반기 이동통신 업계의 AI 신사업 경쟁도 본격적으로 재개될 전망입니다. SK텔레콤과 MIT의 협력 배경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MIT 교수진과 ‘배터리·반도체 응용을 위한 다중 에어전트(비서) 대형언어모델(LLM)’을 주제로 조만간 공동 연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는 올해 2월 MIT 주도로 SK텔레콤, 오픈AI, 코카콜라 등이 모여 출범한 산학협력 기구인 ‘MIT 생성형AI 임팩트 컨소시엄’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이 컨소시엄은 최근 SK텔레콤 지원 과제를 포함한 5...
원문 링크 : SKT, AI 혁신 재가동…MIT와 반도체 에이전트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