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1사업장에서 F414 엔진의 시운전 테스트가 진행 중인 모습. (사진 출처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대한민국의 항공우주 산업을 이끌어가는 선도 기업으로, 1979년부터 공군의 F-4 전투기를 시작으로 KF-5, KF-16, F-15K, T-50, KF-21까지 46년간 1만 대가 넘는 엔진을 생산해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11종의 엔진을 자체 개발하며 기술력을 쌓아왔습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KF-21 전투기의 최초 양산 엔진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KF-21 전투기는 대한민국의 독자적인 전투기 개발 프로젝트로, 자주국방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계약은 방위사업청과 약 6232억원 규모로 체결되었으며, 이는 지난해 6월에 체결된 5562억원 규모의 계약에 이어지는 것입니다.
이번 계약에 따라 KF-21 최초 양산분 전체 계약 규모는 약 1조1794억원에 달하며, 2028년 12월까지 F414 ...
원문 링크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F-21 최초 양산 엔진 전량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