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11에 새롭게 적용되는 윈도 오류 알림 화면 (사진 출처 : MS) 40년 동안 윈도 이용자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했던 '블루 스크린'이 사라진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앞으로는 윈도 오류 알림 화면이 ‘블랙 스크린’으로 바뀔 전망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올 여름 후반부터 윈도11 24H2 버전 업데이트에서 블루스크린을 블랙스크린으로 전면 교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블루 스크린의 유래와 발전 블루 스크린, 혹은 '죽음의 블루 스크린(Blue Screen of Death, BSOD)'은 윈도 운영체제에서 시스템 오류가 발생했을 때 나타나는 화면입니다.
이 화면은 1980년대 후반부터 시작되어, 윈도 3.0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왔습니다. 블루 스크린은 시스템의 심각한 오류를 사용자에게 알리는 역할을 해왔으며, 많은 사용자들에게는 불안과 두려움을 안겨주었습니다.
블루 스크린은 단순한 오류 메시지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는 사용자가 시스템의 문제를...
원문 링크 : '윈도의 악몽' 블루 스크린, 40년 만에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