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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작별 고하는 김강민, 28일 특별엔트리 등록… ‘굿바이 짐승’

 인천에서 작별 고하는 김강민, 28일 특별엔트리 등록… ‘굿바이 짐승’

SSG 시절 김강민(오른쪽). (사진 출처 : SSG랜더스) 인천 야구를 대표하던 아이콘, 김강민이 정들었던 그라운드를 떠납니다.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SSG의 특별엔트리에 등록된 김강민 선수는 KBO 리그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이번 은퇴식은 ‘Remember the Beast(리멤버 더 비스트)’라는 테마로 진행되며, 선수단 전원은 김강민의 등번호 ‘0번’이 새겨진 특별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섭니다. 김강민 선수의 프로필 김강민 선수는 2001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2라운드 18순위로 SK(현 SSG)에 지명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통산 1960경기에서 타율 0.273, 5440타수 1487안타, 139홈런, 681타점, 810득점, 210도루, OPS 0.748 등 굵직한 숫자를 기록하며 인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2022년 한국시리즈에서는 역대 최초 대타 끝내기 홈런 대기록을 세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