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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 도둑' 전락한 오리기, 결국 계약 해지 수순! 지난 시즌 단 1경기도 출전 X

 '주급 도둑' 전락한 오리기, 결국 계약 해지 수순! 지난 시즌 단 1경기도 출전 X

리버풀의 2018-19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의 일등공신 디보크 오리기.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오리기는 벨기에 출신의 스트라이커로, 과거 '기적의 사나이'로 불리며 수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았습니다.

그는 2015-16 시즌부터 리버풀 FC에서 활약하며 수차례 극적인 순간을 만들어냈습니다. 특히 2018-19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4강 2차전에서 멀티 골을 기록하며 리버풀의 결승 진출을 이끌었고, 결승전에서도 쐐기 골을 넣어 다섯 번째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안겼습니다.

그러한 오리기가 AC 밀란에 입단하면서 팬들은 많은 기대를 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이적은 정반대의 결과를 낳았습니다.

AC 밀란에서의 첫 시즌, 오리기는 36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남겼습니다. 리버풀에서의 기적적인 순간들과는 너무나도 대조적인 상황이었습니다.

이적 첫 해부터 그의 폼은 급격히 떨어졌고, 결국 AC 밀란은 그를 노팅엄 포레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