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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억 달러 준다"…메타, 구글·오픈AI서 인재 영입 '시동'

 "최대 1억 달러 준다"…메타, 구글·오픈AI서 인재 영입 '시동'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사진 출처 : 위키커먼스) 메타가 구글과 오픈AI 등 경쟁사에서 우수 인공지능(AI) 인재를 영입하려는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메타의 CEO 마크 저커버그는 몇 개월 전부터 경쟁사의 엔지니어와 연구자의 논문을 검토하며 영입 후보를 직접적으로 찾아 나섰다고 합니다.

이는 메타가 글로벌 AI 패권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인재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메타 내부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영입 조건에 포함된 계약금과 연봉, 스톡옵션, 장기 인센티브를 모두 합치면, 보상만 약 1억 달러, 한화로 약 1천4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도 상위 최우수 인재에게만 제안되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저커버그 CEO는 현재 왓츠앱의 단체 채팅방 '리크루팅 파티'를 운영하면서 고위 임원들과 함께 후보자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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