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지분구조 변화 시뮬레이션. (사진 출처 : 데일리안) 고려아연과 영풍의 경영권 분쟁 : 신주 발행 무효 소송의 영향 최근 고려아연과 영풍 간의 경영권 분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영풍·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을 상대로 제기한 신주 발행 무효 소송에서 1심 승소를 이끌어내면서, 이 사건은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HMG글로벌에 대한 신주 발행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효로 확정될 경우, 영풍은 사실상 과반 지분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이러한 변화는 고려아연과 영풍 간의 지분 격차를 두 배 가까이 벌어지게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려아연의 전체 발행주식 총수는 2070만3283주입니다.
이 가운데 자기주식 252만5608주를 제외한 의결권 기준 총 주식 수는 1817만7675주입니다. HMG글로벌에 배정된 신주 104만5450주가 무효화될 경우, 의결권 기준 총 주식 수는 1713만2225주로 감소하게 됩니다.
이러한 의결권 기준 모수가 줄어들면...
원문 링크 : 고려아연의 주식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