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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감세법안, 반도체 세액공제 25%→35% 상향 유지

 트럼프 감세법안, 반도체 세액공제 25%→35% 상향 유지

존 슌 미국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가운데)가 존 바라소 의원(와이오밍, 왼쪽)과 마이크 크레이포 의원(인디애나, 오른쪽)과 함께 1일(현지시간) 상원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숙원'인 '크고 아름다운 하나의 법안(OBBBA)'이 통과된 후 의회의사당에서 기자들에게 관련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출처 : AFP) 트럼프 감세법안이 통과되면서 반도체 산업에 대한 세액 공제가 기존의 25%에서 35%로 인상되었습니다.

이는 미국 내 반도체 제조업체들이 더 많은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로, 트럼프 대통령이 칩스법에 따라 반도체 기업에 대한 지원을 없애겠다고 한 것과는 상반된 결정입니다. 이번 세액 공제 인상은 TSMC,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인텔, 마이크론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2026년 마감일 이전에 신규 공장 건설을 시작할 경우 적용됩니다.

이는 초안에서 제시된 30% 세액 공제보다도 더 높은 수치로, 반도체 산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 의지를 보여줍니다. 세액 공제의 증가는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