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도 노렸던 '공짜' 캐나다 특급, 유벤투스와 5년 계약 (사진 출처 : 유벤투스) 조나단 데이비드가 유벤투스에 합류했습니다. 유벤투스는 5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데이비드가 드디어 유벤투스 선수가 되었으며 2030년 6월까지, 5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이적은 유벤투스의 최전방 보강을 위한 중요한 결정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조나단 데이비드는 캐나다 출신의 특급 공격수로, 지난 2020년 KAA헨트를 떠나 프랑스의 릴로 이적한 이후 눈부신 활약을 펼쳤습니다. 2020-21시즌에는 리그앙 37경기에 출전해 13골을 기록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후 2021-22시즌에는 15골, 2022-23시즌에는 24골, 그리고 2023-24시즌에는 19골을 기록하며 릴의 주포로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지난 시즌 리그앙에서 31경기 16득점을 올렸고, 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14경기에서 9골 2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의 가치를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