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김우중 대우그룹 전 회장과 대우차 레간자. (사진 출처 : 조선비즈) 대우는 고(故) 김우중 회장이 1967년 대우실업을 창립하며 시작되었습니다.
대우는 경차의 상징이었던 티코를 만들고, 튼튼한 가전제품을 만들겠다는 포부로 ‘탱크주의’를 내세웠습니다. 외환 위기 직전인 1998년에는 현대에 이어 재계 서열 2위까지 성장하며, 당시 계열사는 41개에 달하고 해외 법인과 지사망은 600여 개에 이르렀습니다. 1998년 기준 대우의 수출액은 186억 달러로, 한국 총수출액(1323억 달러)의 약 14%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대우그룹은 1999년 구조조정 계획이 실패로 끝나면서 해체되었습니다. 이때 대우 상표권은 대우의 무역 부문이 갈라져 나온 대우인터내셔널이 이어받았습니다.
이후 포스코가 2010년 대우인터내셔널을 인수하고 포스코대우로 이름을 바꾸면서 상표권도 가져갔습니다. 포스코대우는 2019년 사명을 포스코인터내셔널로 변경하였습니다.
현재 대우 상표권은 튀르키예 가전업체인 ...
원문 링크 : 사라졌지만 죽지 않는 대우, 이름값만 年 100억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