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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 FC, 새 사령탑에 김길식 전 안산 단장 선임···“지도자에 단장 경험까지 쌓아 높은 평가”

 충북청주 FC, 새 사령탑에 김길식 전 안산 단장 선임···“지도자에 단장 경험까지 쌓아 높은 평가”

김길식 전 안산 그리너스 단장이 충북청주 FC 지휘봉을 잡는다. (사진 출처 : 한국프로축구연맹) 충북청주 FC가 새 사령탑을 선임합니다.

충북청주를 이끌 새 감독은 김길식 전 안산 그리너스 단장입니다. 축구계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충북청주가 새 감독으로 김길식 전 안산 단장을 선택했다”며 “김길식 신임 감독은 7월 20일 천안시티 FC전부터 팀을 이끌 것”이라고 귀띔했습니다.

김길식 감독은 선수 시절 전남 드래곤즈, 부천 SK, 제주 SK, FC 오첼룰 갈라치(루마니아), 대전 시티즌(대전하나시티즌의 전신) 등에서 활약했습니다. 특히 2007년에는 미지의 땅이었던 루마니아 프로축구 1부 리그에 도전하며 한국 최초의 루마니아 리그 선수로 기록되었습니다.

그의 도전정신은 많은 팬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선수 은퇴 후에는 지도자의 길을 걸었습니다.

김길식 감독은 정왕중학교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전남 드래곤즈 스카우트, 광주 FC 코치, 한국 U-17 대표팀 코치, U-15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