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수비멘디를 영입한 아스널.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아스널이 레알 소시에다드 소속 수비형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를 영입했다는 소식은 축구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수비멘디는 아스널에서 등번호 36번을 부여받았으며, "나의 커리어에서 정말 중요한 순간이다. 내가 원했던 이적"이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그는 또한 "아스널의 경기 스타일이 나에게 잘 맞는다고 느꼈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스널은 6일(한국시간) "수비멘디와 장기 계약을 체결하고 팀에 합류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계약 기간과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이적료는 약 6000만 파운드(약 1116억원)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아스널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단행한 두 번째 영입으로, 앞서 첼시에서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를 500만 파운드(약 93억원)에 영입한 바 있습니다.
수비멘디는 레알 소시에다드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해 1군 데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