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현 SK텔레콤 CISO(맨 오른쪽).가 행사장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ZDNetKorea) 해킹사태 수습에 나선 SK텔레콤(SKT)이 보안 전문가 이종현 박사를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로 영입하는 등 정보보안 체계 개편에 나섰습니다.
이종현 CISO는 미국 아마존에서 보안 엔지니어링 디렉터로 근무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삼성전자에서 보안담당 임원으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또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정부의 CISO로도 재직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경력을 통해 이 CISO는 국내외 보안 현장에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SKT의 보안 체계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SKT는 이종현 CISO의 영입을 통해 기존 보안 조직을 대표 직속으로 높이고, IT와 네트워크 보안 기능을 통합 관리할 계획입니다.
이는 최근 발생한 해킹사태에 대한 수습책의 일환으로, 보안 전문가를 이사회에 포함시키고 정기적으로 보안 관련 안건을 다루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