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애틀랜타전에서 도루를 기록한 김혜성. (사진 출처 : EPA 연합뉴스) 김혜성(26·LA다저스)이 빅리그 로스터 등록 둘째 날 첫 도루에 성공하며 향후 적응 전망을 밝혔다.
김혜성이 빅리그 1호 도루에 성공하면서 MLB에서 도루한 한국 선수는 12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는 한국 야구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가장 많은 도루 기록은 추신수(157개)가 갖고 있으며, 그 뒤로 김하성(78개), 배지환(33개), 강정호(8개), 최지만(6개), 이정후(5개), 최희섭(3개), 박효준(2개), 박병호, 김선우, 서재응(이상 1개)이 빅리그에서 1개 이상의 도루를 남겼습니다. 이처럼 한국 선수들이 MLB에서 도루를 기록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입니다.
김혜성은 9회 말 수비 때 2루수로 교체 출전하였고, 이후 도루에 성공했습니다. 도루 이후 김혜성은 득점까지 노렸지만 후속 타자들이 모두 삼진으로 물러나며 홈을 밟지는 못했습니다.
마지막 기회에서 득점을 뽑아내지 못한...
원문 링크 : 다저스 김혜성, 9회 대주자로 출전해 빅리그 첫 도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