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9일 일본 출장을 마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귀국하고 있는 모습.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다시 일본행 비행기에 오른다.
한 달여 만이다. 10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오는 13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한국의 날’ 행사에 참석할 전망이다. 이 회장의 일본 방문은 지난달 2일부터 9일까지 일본을 찾은 지 불과 한 달여 만이다.
이번 이 회장의 방문은 재계를 대표해 정부 인사들과 함께 ‘한국 주간’ 첫 공식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인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이 회장이 민간 외교 채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날’은 엑스포에 참가한 각국이 전통문화와 공연 등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양국 교류의 상징 중 하나인 조선통신사 행렬도 재현될 예정이다.
같은 기간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주관하는 ‘한국우수상품전’도...
원문 링크 : 日 향하는 이재용…오사카 엑스포 참석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