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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찬의 동점포도 소용없었다…LG의 0.5G차 추락 vs 준순 베어스의 반격 (4/26 잠실더비 리뷰)"

 "송찬의 동점포도 소용없었다…LG의 0.5G차 추락 vs 준순 베어스의 반격 (4/26 잠실더비 리뷰)"

안녕하세요, 야구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오늘 잠실 절대 놓치지 못하셨을 거예요. 일요일 오후 2시, 봄 햇살 가득한 잠실벌에서 펼쳐진 LG와 두산의 시즌 첫 잠실 라이벌 3연전 마지막 경기,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했던 한 판이었죠.

저도 중계를 보면서 9회까지 숨죽이다가, 결국 연장 10회에 터진 끝내기 안타에 소리를 질렀답니다. 스코어는 두산 4 : 3 LG, 연장 10회말 박준순 선수의 끝내기 안타로 두산이 시즌 첫 잠실 더비 첫 승리를 가져갔어요.

LG 입장에선 정말 아쉬운 한 경기였고, 두산 입장에선 3연패에서 탈출한 정말 값진 한 판이었습니다. 그럼 오늘 경기, 이닝별로 천천히 다시 곱씹어볼게요.

오늘의 경기 한눈에 보기 (잠실, 14:00 종료) 일단 오늘 경기의 핵심부터 짧게 정리해드릴게요. 경기장은 잠실, 오후 2시 시작해서 연장 10회까지 이어진 길고 긴 승부였어요.

관중석도 일요일이라 그런지 양 팀 팬들로 꽉 찼더라고요. 잠실 라이벌전 특유의 그 팽팽한 공기,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