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재 의원 “불꺼진 휴게소 많아...209곳 중 50곳" 더 큰 문제는 수도권·비수도권 격차 심해...인력 충원 절실 윤재옥 의원 “고속도로 휴게소 소수 기업이 과점...개선해야”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캡처) [한국철도일보 정영선 기자]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4곳 중 한곳이 근로자를 구해지 못해 야간 영업을 못할 정도로 구인난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재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21일 국회 본관에서 한국도로공사 등을 상대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고속도로 이용하는 사람들 수도권이든 지방고속도로든 똑같은 통행료를 낸다"며 "휴게소에서는 같은 양질의 유사한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다. 밤만 되면 불이 꺼지는 휴게소가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도로공사에서 받은 휴게소 직원 현황을 살펴보면 아예 근로자를 구해지 못해서 저녁 9시 이후 불이 꺼지는 휴게소가 많다"며 "직원이 없어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