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회 시범 운영… 3시간 20분 소요 추가 정차역은 내년 말 계획 수립 예정 청량리역에서 정차중인 KTX-이음 열차. (사진=한국철도일보 DB)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청량리와 부산 간 KTX-이음의 울산 정차역이 태화강역으로 확정된 가운데 오는 20일 개통을 앞두고 있다.
지난 6일 윤종오 진보당 의원(울산 북구)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전 11시 윤 의원실을 예방해 KTX-이음 개통현황을 보고하고 오는 20일부터 청량리-부전역 간 KTX-이음이 운행한다고 보고했다. 이로써 오는 20일 개통을 앞두고 있는 청량리역와 부산간 KTX-이음의 울산 정차역이 태화강역으로 확정됐다.
시범성격으로 편도로 운행될 예정인 KTX-이음은 오전, 오후, 저녁 3회 운행 예정이며, 청량리에서 태화강역까지 3시간 20분이 소요될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다. 또 현재 운행 횟수가 3회인 점을 감안해 최소 정차로 운영할 계획이며, 태화강역 정차 후 종착역인 부전역으로 직행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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