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만의 결실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 반영 협상 완료 최초 사례 서울 경전철 서부선 노선도. (사진=기획재정부)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기획재정부가 지난 12일 개최한 '2024년도 제 5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에서 서부선 민간투자사업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협약(안)을 심의해 의결했다.
서부선 민간투자사업은 서울시 은평구의 서울 지하철 6호선 새절역에서 관악구의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까지 총 15.8km를 잇는 도시 철도 건설 사업이다. 지난 2023년 9월 19일의에 개최됐던 민투심에서 총사업비 반영에 대한 기준과 적용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청받은 뒤 주무관청과 사업 시행자 간 이견으로 난항을 겪어 왔지만 끝내 조율에 성공했다.
이번 통과는 2008년 논의가 시작된 이래 16년만의 결실이다. 동시에 지난 10월 마련된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의 공사비 특례를 반영해 협상을 완료한 최초의 사례이기도 하다.
또한 이날 우이-신설선 민간투자사업 사업시행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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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서부선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심의 통과 [한국철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