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연장 광교~호매실 1공구에 설치된 고압살수 시설 모습. (사진=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국가철도공단이 신분당선 연장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공사 1공구 현장에서의 논란에 대해 빠른 조취를 취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한 매체는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공사 1공구 현장과 관련해 "세척을 위한 장치 없이 트럭들이 흙과 비산먼지를 묻치고 도로로 진입해 빠져나간다"며 "비산먼지 노출과 안전시설 미설치(안전휀스, 위험안내문 등)에 대한 지적도 뒤따른다"고 보도했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건설공사는 9.88km 연장의 총사업비 1조 1049억원 규모로, 총 5개의 역사(가칭 구운역 포함)가 신설해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수도권 서남부지역과 서울 강남권 간 전철 연계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의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이번 공사 현장 논란에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6일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공사 1공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