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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설 명절 대비 과대포장 집중점검...과태료 최대 300만원 [한국철도일보]

 서울시, 설 명절 대비 과대포장 집중점검...과태료 최대 300만원 [한국철도일보]

내달 7일까지 자치구·전문기관과 과대포장 집중 단속 지난 해 설 명절을 앞두고 이마트 역삼점에서 과대포장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사진=서울시) [한국철도일보 신유빈 PD] 서울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과대포장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자원 낭비를 막기 위해 백화점과 대형 할인점 등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설 선물의 재포장·과대포장에 대해 집중점검에 나선다.

시는 25개 자치구, 4개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내달 7일까지 4주간 점검을 진행한다. 합동 점검팀은 유통매장 현장을 방문해 포장제품의 공간 비율과 포장 횟수를 면밀하게 살펴볼 계획이다.

점검·단속 대상은 제과·주류, 화장품류, 세제류, 잡화류, 의약외품류, 의류, 전자제품류와 종합제품이다. 점검 내용은 포장공간비율, 포장 횟수 제한 초과 여부이며 과대포장으로 적발되면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과대포장 의심 제품은 포장 검사 전문기관에 검사를 의뢰해 기준 초과 시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과태료 부과 후 시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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