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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 광주 도시철도 1호선 금남로4가역 화재 진화 시민에 '용감한 시민상' 수여 [한국철도일보]

 광주교통공사, 광주 도시철도 1호선 금남로4가역 화재 진화 시민에 '용감한 시민상' 수여 [한국철도일보]

광주 시민들에 큰 귀감 될 것 전대성 씨가 '용감한 시민상'을 수여받고 있다. (사진=광주교통공사)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광주교통공사가 최근 광주 도시철도 1호선 금남로4가역 역사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화한 시민 전대성 씨에게 '용감한 시민상'을 수여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전씨는 지난 2일 오후 10시 18분경 광주시 동구에 위치한 금남로4가역 승강장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중 쓰레기통 안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즉시 근처의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 진화에 나섰다.

이후 야간 근무 중이던 역 직원이 현장에 출동하며 불은 4분만에 완전히 꺼졌다. 금남로4가역은 유동 인구가 많은 역으로 자칫하면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전씨는 "평소 소화기 사용법을 익혀뒀던 것이 화재 진화에 큰 도움이 됐다"며 "누구나 그 자리에 있었다면 저처럼 행동했을 것인데 상까지 받게 돼 감사할 따름"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조익문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전대성씨의 용감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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