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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광역복합환승센터' 동대구역…교통과 문화 한데 모여

 국내 최초의 '광역복합환승센터' 동대구역…교통과 문화 한데 모여

KTX 정차 및 운행 하루 172회…개통 당시보다 2배 가까이 증가 인프라 구축으로 인근 동대구 벤처밸리 입주도 늘어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야경.(영상=대구시) [한국철도일보 김보관 기자] 동대구역은 철도 이용객이 전국에서 서울역 다음으로 많은 곳이다.

지난 3월까지 누적 탑승객은 2억3000만명으로 부산역을 제치고 서울역의 뒤를 이었다. 국내 최초의 광역복합환승센터가 꾸려진 동대구역은 교통과 문화가 어우러진 상업의 중심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동대구역은 지난 1969년 6월 보통역으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후 지난 2010년 대구광역시는 '동대구복합환승센터'의 최적개발 및 국가 시범사업 공모를 진행했다.

신세계가 사업 시행자로 선정됐으며 '동대구국가기간복합환승센터시범사업계획'이 채택됐다. 같은 해 대구시는 국토해양부의 '복합환승센터시범사업'에 신청해 선정됐고 이어 지난 2012년 8월 개발계획이 승인됐다.

이후 2013년 12월에 실시계획 승인·고시를 마치고 201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