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디테일에 있어…명절 기간 차이도 큰 폭"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국회방송 유튜브 캡쳐) [한국철도일보 김보관 기자]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KTX 운행계획에도 지역 균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11일 대전에서 열린 철도 관련 국정감사에서 "KTX 경부축 노선과 호남축 노선 간의 차별이 심하다"고 꼬집었다.
이날 이 의원은 한문희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 사장에게 "지난 첫 업무보고 때 KTX의 평일 출근 시간대의 익산 출발 상행 노선이 서울 출발 하행 노선보다 불리하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당시 코레일 측이 출근 시간 익산 출발 상행선 운행 계획 조정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고 말했다. 관련 자료.
(사진=국회방송 유튜브 캡쳐) 이어 이 의원은 '올해 8월 기준 평일/주말 노선별 열차별 편성 횟수와 탑승 가능 좌석수' 자료를 통해 경부축 노선과 호남축 노선 간의 불균형을 언급했다.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경부축이 평일 161회, 주말 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