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중순 기본 설계 시작해 2031년 준공 목표 시, "지연되지 않도록 공정관리에 총력" 예상 노선도. (사진=서울시) [한국철도일보 신유빈 PD] 서울시는 '우이신설 연장선 도시철도 건설공사'를 지난달 일괄 입찰 방식으로 두 차례 공고했으나 지난 20일 재공고 마감 결과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의 단독 입찰로 유찰됐다.
서울시는 '우이신설 연장선 도시철도 건설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단독 입찰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과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시공은 'HL디앤아이한라'가 주관하고 '한신공영', '서한' 등이 참여하며 설계는 '동해종합기술공사', '동일기술공사' 등이 맡게 된다.
'우이신설 연장선'은 현재 운영 중인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에서 1호선 방학역을 잇는 총연장 3.93km에 정거장 3개소가 건설된다. 총사업비 4650억원을 투입해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시는 2월 중순부터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과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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