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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선 KTX 연결 사업'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 [한국철도일보]

 '서해선 KTX 연결 사업'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 [한국철도일보]

개통 시 충남 홍성역~서울 용산역 이동 소요 시간 45분 '서해선 KTX' 위치도. (사진=충남도청)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충남도가 지난 23일 개최된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서해선 KTX 연결 사업'이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경기 평택 청북 서해선에서 화성 향남 경부고속선까지 총 7.35km를 잇는 상하행 노선 건설 사업이다. 오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7299억 원이 투입된다.

경제성(B/C) 평가에서 기준점인 1.0점을 넘은 1.7점을 받아 경제적 타당성을 입증했다. 종합 평가(AHP)에서는 정책성 평가에 주변 산업 단지의 활성화와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워라밸 산업 단지' 조성, 충남 혁신도시 고속 철도역 접근 시간 단축 등 정주 환경 조성 사업 특화 효과가 반영됐다.

이번 통과에 따라 서해선 KTX 연결 사업은 기본 계획 수립 등의 절차를 진행한다. 서해선 KTX 개통 시 충남 홍성역에서 서울 용산역까지 이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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