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수술비 추가해 총 18종 항목 보장 기사 내용과는 무관한 대구 시내 전경. (사진=대구시 뉴스룸) [한국철도일보 신유빈 PD] 대구광역시는 지난 1일부터 전 시민을 대상으로 기존 17종 보장 항목에서 화상 수술비 신설, 개 물림·부딪힘 사고 진단비를 조정해 '대구시민안전보험'을 갱신 가입했다.
'대구시민안전보험'은 재난·사고로부터 피해를 당한 시민의 생활 안전 지원을 위해 2019년 시작해 매년 보장 혜택을 넓혀가는 대구시의 중점 시책이다. 이를 통해 각종 재난이나 사고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 등을 당했을 경우 18개 항목에서 최대 25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데 이는 광역시 중 최다항목·최고 금액 지원이다.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이거나 등록외국인이면 누구나 별도의 보험료 부담이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된다. 지난해에는 자연재해·사회재난 등 총 17종 보장 항목으로 구성됐으나 올해는 화상 수술비를 신설하고 개 물림·부딪힘 사고 진단비를 조정해 총 18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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