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농약검사, 비건 제품 육류 혼입 여부 검사 등 다소비 식품 수거 사진. (사진=인천시) [한국철도일보 신유빈 PD]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매월 1000건 이상의 시중 유통·판매 식품을 수거해 검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시민들이 주로 구입하고 섭취하는 식품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최근 온라인 유통 시장의 확대에 따라 홈쇼핑, 생산자 직거래, 사회관계망 서비스, 블로그 판매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제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강화하고 유통 농·수산물의 잔류농약과 방사능 검사도 보다 철저히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건강과 환경을 고려한 식습관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는 비건 식품에 육류 성분이 혼입됐는지 여부를 검사할 방침이다. 아울러 온라인 쇼핑몰에서 유통·판매 중인 대마종자 함유 식품에 대해 대마 성분 포함 여부도 검사한다.
특히 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소비가 급증하는 코코아 가공품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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