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에너지의 가능성 보인다는 것에 큰 의미" 현대로템 수소트램. (사진=홈페이지 캡쳐) [한국철도일보 정유진 기자] 일찍이 문명에 자동차, 기차, 항공기 등이 등장하고 발전을 거듭하면서 이는 자연히 인류의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을 높여왔다.
급변하는 기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탄소중립’이란 개념을 철도 산업계 또한 더는 무시할 수 없게 된 것이다. 그에 따라 전기 수소 천연가스 등 대체에너지가 떠올랐는데, 특히 수소의 경우 일각에서 고평가받는다는 전언이다.
그 이유가 뭘까? 철도, 대중교통 등의 연구개발 및 성과를 교류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기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은 지난해 12월 2024년 최우수 기술에 '액화수소 기반 수소기관차 핵심기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철도연은 울산시에 수소전기트램 건설과 개통을 위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수소차, 수소 기차가 달리는 모습을 보는 것이 정말 머지않은 것일까.
철도연 관계자는 본지와 통화에서 “수소 에너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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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화석연료 대체재 ‘수소’, 어디까지 왔니 [한국철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