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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서울형 가사서비스' 지원 요건 완화 [한국철도일보]

 올해부터 '서울형 가사서비스' 지원 요건 완화 [한국철도일보]

중위소득 180% 이하로 완화해 지원 문턱 낮춰 횟수 차감 방식에서 70만원 내 자율 설계로 개선 70만원 상당 바우처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에 지급 서울형 가사서비스 안내 포스터. (사진=서울시) [한국철도일보 신유빈 PD] 서울시가 올해부터 육아와 가사노동에 지친 임산부‧맞벌이‧다자녀가정에 무료로 집안일을 돕는 서비스인 '서울형 가사서비스' 지원 대상을 중위소득 150% 이하에서 180% 이하로 완화해 지원 문턱을 낮췄다.

또한 가정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방식도 횟수 차감이 아닌 총 70만원 한도 내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골라서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서울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탄생 응원 서비스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서울형 가사서비스' 3년 차를 맞아 이와 같은 내용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이용 가정의 편의를 크게 향상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는 총 76억원을 투입해 25개 전 자치구에서 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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