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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소방, 2월부터 '119 회복 지원차' 본격 운영 [한국철도일보]

 대구 소방, 2월부터 '119 회복 지원차' 본격 운영 [한국철도일보]

현대자동차 그룹 참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소방대원들에 휴식과 회복 지원 119 회복 지원차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시) [한국철도일보 신유빈 PD]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재난 현장에서 소방대원의 신속한 회복과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19 회복 지원차'를 도입하고 2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 '119 회복 지원차'는 화재 진압, 구조 활동, 수색 활동 등 장시간 재난 대응이 필요한 현장에서 대원들에게 휴식과 회복을 지원하는 이동식 지원 차량이다.

현대자동차 유니버스 엠티알 소방 회복 버스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된 총 11인승 차량으로 대원들의 체력 회복과 편의를 위한 조리시설, 휴식시설, 위생 및 장비 관리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폭염·한파와 같은 극한 환경에서 대원들의 체온 유지와 피로 회복을 돕는 역할을 하며 재난 발생 시 현장 지휘관의 판단에 따라 즉각 투입된다.

이번 사업은 현대자동차그룹이 참여하는 신기업가정신협의회의 '다 함께 나눔 프로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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