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택시 이용으로 이용자 대기시간 감축 (사진=대전교통공사 제공) [한국철도일보 정유진 기자] 대전교통공사가 대전시 임산부 이동지원 서비스 ‘무브메이트’를 구축,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기존에는 임산부가 장애인 바우처 택시만 이용할 수 있어 다른 장애인 고객과 중복돼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었으나, ‘무브메이트’는 임산부가 일반택시를 이용함으로써 대기시간 없이 이동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무브메이트’ 서비스는 대전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들의 교통 접근성 강화를 위해 대전교통공사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대전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하나카드 등이 손잡고 지난해 4월부터 정식 운영 중인 서비스다. 현재까지 등록 회원이 4066명에 달하며 이용 건수는 4233건에 육박하는 성과를 거뒀다.
재이용 실적이 매우 높은 편(1명당 12.2회 이용)이라 이용객들의 만족도 또한 그에 비례할 것으로 짐작된다. ‘무브메이트’를 이용하려면 대전교통약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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