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카드사와 협의해 신용카드 납부 범위 확대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인 등 26만명 대상 서울지역 도시가스 회사 문의처. (사진=서울시) [한국철도일보 신유빈 PD] 서울시는 물가 상승, 내수경기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힘 보탬의 일환으로 가스요금에 대한 신용카드 결제 허용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2월부터 서울시에서 영업 중인 자영업자·소상공인·중소기업인 등 약 26만명은 가스요금의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2013년부터 도시가스 사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일부 가스요금에 대해 카드 결제가 가능해졌다.
그러나 대부분의 시·도에서 주택용 가스요금만 해당되고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이 이용하고 있는 일반용, 업무 난방용, 산업용 가스요금은 제외돼 있었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국민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현대카드와 협의를 통해 일반영업용1 가스요금 및 업무 난방용 가스요금도 카드 결제가 가능하도록 합의를 끌어냈다.
또한 4개 카드회사 간 합의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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