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전세주택 거주자 추가계약, 분양전환 불가 만기 장기전세주택 활용 '미리 내 집' 공급 다자녀 이상 출산한 경우 혜택 강화 서울시청 청사 전경. (사진=서울시 누리집 캡쳐) [한국철도일보 신유빈 PD] 오세훈 시장이 전세시장 안정화를 위해 2007년 도입한 '장기전세주택' 임대의무기간이 종료되는 2027년이 3년여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서울시가 임대 종료 이후 반환되는 물량을 '미리 내 집'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미리 내 집'은 출산 또는 결혼을 계획 중인 신혼부부에게 안정적인 주거와 내 집 마련 기회를 제공하는 저출생 대책으로 지난해 세 차례에 걸쳐 총 1022호를 공급했다.
일부 단지는 최고 328: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신혼부부의 높은 호응이 확인되기도 했다. 임대 기한이 만료되는 물량이 '미리 내 집' 출산 인센티브로 활용됨에 따라 현재 장기전세주택 거주자는 추가계약 연장이나 분양전환 등 지원은 제공되지 않는다.
또한 시는 장기전세주택 만기 물량을 활용한 '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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