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서울지하철, '시니어 승강기안전단' 582명 선발 [한국철도일보]

 서울지하철, '시니어 승강기안전단' 582명 선발 [한국철도일보]

승강기 이용 안내·응급상황 시 초동 대처 등 수행 승강기안전단 교육이 진행되는 모습. (사진=서울교통공사) [한국철도일보 정유진 기자]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하 개발원)이 지하철 승객들의 안전한 승강기 탑승을 돕고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어르신들로 구성된 582명의 안전단을 선발했다고 7일 밝혔다.

공사와 개발원은 2022년 시범사업 당시 65명으로 시작, 매년 안전단의 규모를 확대했다. 올해에는 2022년 대비 9배 늘어난 582명이 서울 지하철 49개 역사 곳곳에서 승강기 이용객의 안전을 돌보고 있다.

안전단의 주요 역할은 승강기 일상점검, 올바른 승강기 이용을 돕는 현장 안전계도, 응급상황 발생 시 초동 조치, 역사 안내다. 안전단은 승강기 옆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작동 중지 등 빠른 조치가 필요한 에스컬레이터 넘어짐 사고 등이 발생했을 때 즉각 대처할 수 있다.

실제 2023년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근무하던 한 안전단 참여자는 환승 에스컬레이...

# 노인일자리 # 서울교통공사 # 안전도우미 # 한국노인인력개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