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로 광천상무선 건설 계획안. (사진=광주광역시)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지난 6일 당일 진행될 예정이었던 통합공항교통국 소관 주요 업무 계획 보고, 일반 안건 심사 일정을 오는 10일 제2차 회기 일정으로 긴급 연기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광주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 의견청취의 건'과 관련, 집행부가 충분한 자료 제공과 사전 논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일방적인 의견 청취만을 요청해 충분한 심의가 어렵다고 판단했다. 또한 이날 시 의회 청사에서 광천동 재개발 지역 주민과 옛 전남·일신방직 개발 예정지 주민이 '광천상무선'의 구축 계획 국토교통부 승인 신청에 차질이 빚어질 것을 우려해 강력히 반발하자 의회가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는 허위 사실이 유포돼 혼란을 야기시켰다며 깊은 유감과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박필순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은 "시민들의 교통 복지와 밀접하게 관련된 중요한 의견 청취 건이 의원들에게 사전 논의 없이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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